1975년경..
아버지는 손재주가 뛰어나신분..ㅎㅎ
시간만 나면 자전거를 완전분해하여 깨끗하게 청소하고
다시 조립하셨다..
어린 눈으로 보기에도 무척 신기했던...
키가 조금씩 크면서 아버지의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다..
그 어린 시절 달리고 달려
소래포구까지 달렸던 기억이...
한데 지금처럼 질러가지 않고,,
버스가 가는 길로 빙글빙글 돌아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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