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nic

33. 자전거용 공구..

바람.. 2009. 12. 20. 11:51

2009년 11월..

<< 육각렌치 >>

** 이것은 나사의 싸이즈를 모를 때 편리하다, 4, 5, 6미리의 세가지 용도..

이것이 없어서 항상 뭔가 부족했는데 20을 구입하면서 얻어옴..


** 많이 돌려야 할 경우, 강한 힘을 주어야 할 경우, 4,5,6 이외의 싸이즈에 사용..

왼쪽것은 홈에버에서 싸게 구입, 오른 쪽 검정색은 공구셋에 들어있는 것을 내림..


<< 육각렌치와 체인홀더>>

** 한가지 나사일 경우에는 이것이 제일 편하다... 한방향으로 계속 돌릴 수 있는 손잡이..

** 옷걸이로만든 체인홀더..


<< 드라이버 >>

** 공구의 기본 하나를 뒤집어 두가지 다 사용할 수 있지만 그냥 두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디레일러를 조종하기에는 너무 커서 디레일러용 작은 드라이버도 함께 사용..


<< 여러가지 펜치 >>

** 용도와 모양에 따라 적합한 펜치를 사용한다.

** 가장 오른쪽은 다목적 컷터 브레이크호스와 변속기 호스를 깨끗하게 자를 수 있다는 데

아직 사용을 해본적은 없다.


<< 몽키스패너, 체인체커, 송곳, 핀셋, 손전등 >>

** 몽키스패너 : 다용도.

** 송곳 : 그립을 교체할 때 주사기를 집어 넣기 위해 사용..

** 핀셋 : 작은 부분, 정교한 곳에 집어 넣기 위해서..

** 손전등 : 브레이크패드가 닿는 가 검사할 때 사용..


<< 체인체커 >>

** 체인체커 : 체인의 수명이 다됐나 늘어난 정도를 검사..양쪽에 끼워보면 안다는데

눈금이 있는 다른 것이 훨씬 신뢰도가 있어 보인다. 한번 사용..


<< 걸레, 장갑, 운동화끈, 청소용솔, 고무망치, 번개표펑크패치, 사포, 주사기, 타이어레버, 라이터>>

** 장갑 :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위해,,강하게 조일 때는 고무장갑을 사용, 1회용 장갑이 좋을 듯..

** 걸레 : 낡은 속옷은 모두 몇번 사용하고 버린다. 샾처럼 1회용 키친타올이 제일 좋아 보인다.

** 고무망치 : 엘지마트에서 990원에 구입 부품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치고자 할 때 사용..

** 운동화끈 : 스프라켓 청소할 때..

** 청소용 솔 : 치솔보다 얇아 앞드레일러 청소할 때 더 쉽다..그밖에 여기저기 청소할 때..

** 펑크패치 : 3000원에 패치가 몇십개 들어있어 오래쓸 듯.. 동교에서 4000원이라 인터넷에서 다른 부품과 함께 구입

단독구입하게에는 배송료가 너무 크다..

** 사포 : 종이형과 막대형 두가지 사용, 핸들바 잘라내고 다듬기, 싯포스트에 윤활유를 발라 너무 미끄러울 때 사용

튜브프로텍터 끝을 부드럽게 갈아낼 때 사용..

** 주사기 : 핸들그립을 뺄때 물을 넣는 용도로 사용..

**타이어레버 : 타이어 교환할 때, 셋트는 가방에이것은 집에서 사용할 때, 이것이 더 튼튼하다.

** 라이터 : 튜브프로텍터의 끝을 태워서 날카로운 부분을 없앨때..


<< 페달렌치 >>

** 페달을 조이고 풀때 사용하는 공구,, 역시 내힘으로는 안되고 망치를 사용해서 성공,,

또는 긴파이프를 연결한다면 망치가 없어도 될 듯..


<< 파이프컷터 >>

** 유진에 6만원정도의 가격을 하는 것과 비슷한데 이것은 지름이 30미리 정도까지만 자를 수 있다.

가격은 1/3이 안된다.. 핸들바는 자를 수 있지만 30미리 넘는 두꺼운 싯포스트는 자를 수 없다..아쉬운대로 여러번 사용..


<< 스타넛트 조립분해기 >>

** 조립은 망치로 쳐서 넣는 거라 알겠는데 분해는 잘모르겠다...미사용..


<< 헤드셋 조립기 >>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보고 만들었는데 대단히 만족..

총비용 2천원 긴 볼트의 길이가 중요하다. 헤드셋에 직접 대보고 구입 아마도 5인치던가??

리치카본헤드셋으로 교환하는데 한번 사용.

위 아래를 한번에 끼우느라 전에것 비싼도구를 사용하면서도 상처를 많이 냈는데,

이 공구를 이용해서 아래것, 위의 것 따로 조립을 해서 한번에 상처내지 않고 조립성공..

매우 만족 부품..ㅎㅎ


<< 헤드셋 분해기 >>

** 포크스티어링튜브 안에 있는 베어링을 빼는데 한 번 사용.

유진에 몇번 구입하려고 했는데 직원들이 부품을 못찾아 실패,

인터넷에서 다른 샾에 주문했는데, 오래 지나도록 못보내더니 결국은

유진바이크 박스로 받았다.. 그 샾에서 유진바이크에 주문을 다시 한듯..ㅎㅎ

<< 로터교정기 >>

** 휜로터를 피는데 사용한다는데 사용하는 것 보기만 하고,, 난 아직 미사용..


<< 비비공구 >>

** 비비를 풀고 조이는데 사용.. 힘이 딸려 꽉 끼운후에 망치로 쳐서 풀어냄..

긴 파이프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카셋트공구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안에 철심같은 게 있나 없나로 구분할 수 있다..

<< 크랭크풀러 >>

**아팔란치아의 사각비비를 풀 때 사용..

손잡이가 없는 두세가지에 모두 쓸 수 있는 다목적크랭크풀러를 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대신 이것을 구입..역신 팔힘으로 안되고 손잡이를 망치로 쳐서 풀어냄..

만약 처음 내가 택한것을 구입했으면 유격이 있어실패했을 듯..불행중 다행이다..


<< 시마노크랭크 푸는 공구 >>

** 이걸 끼워서 돌리는 것인데,, 내힘으로는 돌아가지도 않고,,

조인후에 망치로 쳐보았더니, 연결 부위가 풀려 그것도 실패했다..

결국 이부품으로 비비에 상처만 냈다..


<< 시마노비비 공구 >>

** 위의 아이스툴로 실패 했는데, 이것은 손잡이도 길고, 무엇보다 모든 톱니 부분이 타이트하게 체결되어,,

즉 비비와 유격이 없어서 성공한 듯,,역시 손으로 돌리는 것은 실패, 망치로 쳐서 풀었다..


<< 카셋트 홀딩공구 >>

** 카셋트를 고정 시켜서 다른 공구로 카셋트를 풀 수 있도록 하는 공구..


<< 카셋트공구 >>

** 위의 카셋트 고정공구로 고정 시키고 이것을 체결하고 돌려서 카셋트를 풀어낸다..

이것도 역시 팔힘으로 못하고 망치로 쳐서 풀어냄..ㅎㅎ

<< 스포크렌치 >>

** 휠의 나사를 조이는 데 사용한다는 데, 아직 미사용,, 마빅휠셋에는 전용스포크렌치가 딸려왔다..


<< 청소용 솔 >>

** 프라스틱 부분이 얇아 일반 치솔로 들어갈 수 없는 부분을 들어가서 청소할 수 있다..


<< 줄 >>

** 핸들바를 자르고 그 단면을 다듬기 위해서 천원샾에서 천원에 구입,, 옛날 생각이 나서..

막상 사용해보니 그냥 사포가 더 편하더라는..

<< 휴대용공구 : 파크툴 MTB3 >>

**휴대용공구가 필요할것 같아서, 또 내가 같고 있는 유일한 체인컷터기 포함.

사용은 드라이버로, 신발조이고, 풀린안장 조이려고 육각렌치도 몇 번 사용,, 가방에 들어있는 필수품..


<< 펑크수리킷 >>

** 망우산 순환로 입구에서 한번 펑크를 때운적이,,,

한데 예비타이어를 갖고 다니니 거의 쓸일이 없다..예비타이어는 혼자 다 닐때 1개, 둘이 다닐 때는 2개를

갖고 다닌다.. 예비타이어가 떨어질 까봐 가방속의 필수품으로..



<< 공구바구니 3단셋트>>

** 1단 : 가끔 쓰는 것들..

2단 : 청소 관련 물품..

3단 : 자주 쓰는 것들과 구리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