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2일 목요일..
내일 부터 또 비가 온다고 하니
오늘 타줘야 하는데 배구하는 날..
막간을 이용해서 한강을 향한다..
천천히 달려 나가는데 아직도 9단까지만 사용하려고 한다..
보도블록위에서 점프를 해봤는데
뒷바퀴에서 뭔가 튕기는 소리가 난다..
가벼운 느낌..역시 다운차의 묵직하게떨어지는
안정감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바니홉으로 올라가기
핸들이 가까워서 생각으로는 앞바퀴가 더 잘들려야 하는데
막상 들리는 느낌은 비슷하다..
강변자전거도로로 향하는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가는데 금새
30을 넘긴다..그래서 직진하려다가 갑자기 생각을 바꿔서 유턴을 해봤는데
이미 속도는 다 줄어서 빠른 회전은 못했다..
유턴한 김에 보도블록 넘어가기 바니홉 연습을 몇 번 했는데
지니어스하고 비슷한 느낌..
다시 돌아서 천천히 구암정으로 향한다..
천천히 달려도 기어를 2-8정도로 올리니 속도는 빠르다..
언덕이 시작될때 한번 빠른 업힐을 해보고 싶어서
해머링을 시작했다..
24정도로 쭉 오른다..
중간쯤 오니 힘들다..거기서 부터 천천히 오른다..
쉬고 나니 또 힘이 생겨 다시 해머링..22..
내리막길 다운 연습..
3-10으로 놓고 열라게 폐달링..
네베갈로 51정도가 최고였는데
미니온 2.35로 열라게 폐달링하니 55 나온다..
기어의 힘인가, 새잔차의 힘인가 모르겠다..
천천히 조금 더 굴러가다가 공원앞에서 유턴..
다시 구암정방향으로 아주 천천히 올라가며
모든 기어를 고루 테스트 해본다..
1-1부터 2-7정도까지 모두 잘 작동한다..
뒷기어가 들어가는 느낌도 좋다..
앞기어는 아직 철커덕 철커덕..
언덕 중간쯤 올라가는데
한무리의 많은분들이 듬성듬성나를 지나 올라간다..
그러다가 문득 반대방향으로 최고속도를 한번 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럴려면 앞에 사람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갑자기 기어올리고 해머링 시작..
정상을 가장 먼저 올라가서
다시3-10으로 힘차게 폐달링 시작..
속도계를 보면 위험할것 같아서 그냥 힘차게 달리기만 했는데
55를 깨지는 못했다..
작정하고 달리면 60까지는 가지 않을까 생각만 해본다..ㅎㅎ
언덕을 내려와서 다시 천천히 달리니
아까 그분들이 모두 지나간다..
다시 턱이 나와서 혼자 이리저리 넘어가는 연습을 하고 유턴..
배구할 시간이 다 되어
체육관 방향으로 올라간다..
보도블럭 올라가기
낮은 점프..
우회전하여 하우스앞 점프를 했는데
역시 지니어스보다는 안정감이 좀 더 있다..
프레임 자체가 얇은 부분이 없어서 좀더 튼튼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한데 뒤가 튕기는 느낌은 여전
생각해보니 리바운드 조절을 안한듯..
한번 해봐야겠다..다른 느낌일 것 같다..
앞뒤샥은 모두 80% 정도로 빠르게 셋팅..
앞샥은 18칸중 느린쪽으로 3칸..
뒷샥은 10칸중 느린쪽으로 2칸 이동..
달리기를빠르게 하느냐 점프시 안정감이냐의 선택일 듯..
예전에 앞뒤를 모두 가장 빠르게 하고서
1미터 정도르 뛰었을 때 다시 튕겨나간 무서운 경험이 생각난다..
미리 알고 대비했으면 괜찮았을 듯..ㅎ
배구를 마치고, 저녁도 먹고,,
홍예님을 만나서
팥빙수로 깔끔하게 마무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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